업체 선정 기준
우수관 공사 업체 고르는 기준
빗물관 공사는 끝나고 나면 겉으로 차이가 잘 안 보입니다. 다음 큰비가 와 봐야 드러나기 때문에, 맡기기 전 대화에서 어디까지 보고 말하는지를 가늠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상담할 때 물어보면 좋은 것
물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묻는가
새는 자리만 보고 답하는 곳보다 옥상 드레인부터 땅속 끝까지 경로를 묻는 곳이 원인을 놓치지 않습니다.
왜 그 재질인지 설명하는가
무조건 한 가지 재질을 권하기보다 놓일 자리와 높이에 따라 고르는 이유를 말해 주는지 봅니다.
장비를 어떻게 쓸지 말하는가
사다리와 비계, 고소작업차 중 무엇으로 갈지와 그 이유가 견적에 드러나야 합니다.
열어 봐야 아는 것을 미리 짚는가
벽 속이나 땅속 상태처럼 현장에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알려 주는 곳이 나중에 말이 바뀌지 않습니다.
끝난 뒤 물을 흘려 보는가
이음을 마친 뒤 실제로 물을 내려 새는 마디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견적서를 나란히 놓고 볼 때
| 확인할 항목 | 적혀 있어야 하는 내용 |
|---|---|
| 교체 범위 | 어느 마디부터 어디까지인지, 드레인과 받이가 포함되는지 |
| 자재 | 관 재질과 굵기, 이음 부속과 행거 종류 |
| 장비 | 사다리인지 비계인지 고소작업차인지와 그 설치·해체 포함 여부 |
| 철거와 반출 | 헌 관을 떼어 실어 내는 일이 들어가 있는지 |
| 부대 보수 | 벽 구멍 메움, 드레인 둘레 방수, 굴착 뒤 포장 복구 여부 |
| 달라질 수 있는 항목 | 열어 보고 늘거나 줄 수 있는 부분과 그때의 처리 방식 |
싸게 보이는 견적이 위험한 경우
견적서에 장비 항목이 빠져 있으면 그날 현장에서 사다리로 무리하게 올라가거나 비계를 따로 청구하는 일이 생깁니다. 높이가 있는 건물이면 장비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반드시 적혀 있어야 합니다.
드레인과 받이를 빼고 중간 관만 바꾸는 견적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물이 들어가는 입구와 나가는 출구가 막혀 있으면 새 관을 달아도 다음 비에 같은 자리에서 넘칩니다.
헌 관 철거와 반출이 빠진 견적은 떼어 낸 관을 마당에 남겨 두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거운 주철관이면 처리가 만만치 않으니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하십시오.
이런 말이 나오면 한 번 더 물어보십시오
- 보지도 않고 전부 갈아야 한다는 말
- 어떤 재질이든 다 똑같다는 말
- 벽 속이나 땅속은 신경 쓸 필요 없다는 말
- 드레인은 손댈 필요가 없다는 말을 사진도 안 보고 하는 경우
- 끝나고 물을 흘려 볼 필요가 없다는 말
이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방수 업체에 같이 맡겨도 되나요
- 드레인 둘레 방수까지는 우수관 공사에 함께 들어갑니다. 옥상 전체 방수를 새로 하실 계획이면 순서를 맞춰야 하니 일정을 미리 알려 주십시오.
-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아 봐도 되나요
- 그러셔도 됩니다. 비교하실 때는 위 표의 항목이 각 견적서에 다 들어 있는지부터 맞춰 보시면 차이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